옛날에 죽마고우 삼총사가 살았습니다. 한 명은 키가 큰 바보고 한 명은 키작은 꼬마바보고 한 명은 더 작은 개미바보였지요.

바보들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2009년 서래마을 어느빌라 401호 뭉쳐 살았더래요. 그러던 2011년 어느 날 그들은 가게를 열기로 결심합니다. 모두들 "동업은 안 돼.. 친구들끼리는 더더욱 안~돼~"라며 걱정했었죠. 하지만 마인드 좋은 그바보들은 모두의걱정과 염려를 깨고 드디어 꿈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리곤 삼겹살집이란 또다른 꿈을 펼치기로 하고 가게 이름을 짓기로 했어요. 한바보가 "우리 401호에 다같이 살았었잖아! 그럼401호 하좌!" 그러자 나머지 바보들이 "우와 대박!!" 이렇게 해서 401이 되었답니다. 괜찮죠?:-) 맛과 정성으로 여러분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 삼총사가 되겠습니다. ..사..사..사랑..그냥 좋아합니다..